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2년 3월3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2. 3. 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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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我의 영혼,
    時空초월의 무량세계
    우주의 끝자락을
    찾을 수 없는 존재이이거늘
    꿈 속을 것듯이
    새의 깃털이 되어
    무한 우주를 사념으로 유영하는
    그것이 집념이자
    혼을 사르는 영혼
    진정한
    藝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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