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십니다.
오늘 마르코 복음에 백인대장이 고백합니다.
"참으로 이분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아니 나를 위해 주님께서 십자가의 길로 가십니다.
<사진 : 2011년 서품 10주년 기념 예루살렘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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