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회개의 때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사순시기
주님의 십자가와 주님의 발을 잡고 걸어갑니다.
빈 무덤에서 부활로 넘어가시는 주님의 은총을 청하며.
<사진 : 마재성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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