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 몇 잔에 온 바다가 물들어
허우적거리다 들어선 밤이면
나는 아직도 흐느껴 부르곤 해
형
...
혀엉
사진.글 - 류 철 / 변산에서
'신앙의 향기 > 사랑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0) | 2012.12.24 |
---|---|
행복한 아침 (0) | 2012.05.27 |
그대와 내가 사랑할 때/권태원 프란치스코~안부인사 (0) | 2012.05.24 |
행복이 번져 갑니다 (0) | 2012.05.24 |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0) | 201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