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詩 마당

한국의 얼 111展

은빛강 2012. 8. 17. 16:58

한국의 얼 111展
김경상·성기조 외 지음/ 신국판 원색인쇄/ 2012년 9월 10일 초판 발행/
ISBN 978-89-8120-469-3(03660) (값 13,000원)
ISBN 978-89-8120-470-9(03660) (선물 포장, 값 16,000원)

...


우리가 미처 몰랐던 한국의 보석 같은 아름다움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었던가? 책을 펼치는 순간, 절로 감탄사가 흘러나올 법하다. 교황 요한바오로2세, 마더 데레사, 김수환 추기경 사진전으로 알려진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작품 111점에 대해 개성과 감성이 넘치는 각계각층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의 글을 실었다. 사진의 실재성과 문학의 감수성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한국의 얼로 살려내고 있다.


SNS를 통해 만난 사진의 작품성과 문학의 감성

SNS, 즉 Social Network System이라는 새로운 소통 방식은 사진과 문학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콘텐츠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SNS인 Facebook에서 만난 『한국의 얼 111展』의 지은이들은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를 공감대로 삼아 멋진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성기조 문학박사, 신용우 소설가, 박찬현, 유한나 시인 외 문학인들은 물론 문화재 전문가들과 각계의 시민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한국의 미에 대해 저마다 가슴에 품은 열정을 펼쳐내고 있다.


21세기 지구촌을 설레게 하는 한류韓流의 원천

고궁, 사찰, 무형문화재, 전통마을,소나무 숲과 대나무 숲, 산과 바다, 꽃 등 『한국의 얼 111展』의 소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조국을 사랑하는 지은이들의 마음까지 곁들여져 뿌듯한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한글과 K-pop 등 21세기의 지구촌을 설레게 하는 한류韓流의 원천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한 권의 책으로 우리나라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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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상
      한국의 얼 111展
      김경상·성기조 외 지음/ 신국판 원색인쇄/ 2012년 9월 10일 초판 발행/
      ISBN 978-89-8120-469-3(03660) (값 13,000원)
      ISBN 978-89-8120-470-9(03660) (선물 포장, 값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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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미처 몰랐던 한국의 보석 같은 아름다움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었던가? 책을 펼치는 순간, 절로 감탄사가 흘러나올 법하다. 교황 요한바오로2세, 마더 데레사, 김수환 추기경 사진전으로 알려진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작품 111점에 대해 개성과 감성이 넘치는 각계각층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의 글을 실었다. 사진의 실재성과 문학의 감수성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한국의 얼로 살려내고 있다.

      SNS를 통해 만난 사진의 작품성과 문학의 감성

      SNS, 즉 Social Network System이라는 새로운 소통 방식은 사진과 문학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콘텐츠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SNS인 Facebook에서 만난 『한국의 얼 111展』의 지은이들은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를 공감대로 삼아 멋진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성기조 문학박사, 신용우 소설가, 박찬현, 유한나 시인 외 문학인들은 물론 문화재 전문가들과 각계의 시민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한국의 미에 대해 저마다 가슴에 품은 열정을 펼쳐내고 있다.

      21세기 지구촌을 설레게 하는 한류韓流의 원천

      고궁, 사찰, 무형문화재, 전통마을, 소나무 숲과 대나무 숲, 산과 바다, 꽃 등 『한국의 얼 111展』의 소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조국을 사랑하는 지은이들의 마음까지 곁들여져 뿌듯한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한글과 K-pop 등 21세기의 지구촌을 설레게 하는 한류韓流의 원천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한 권의 책으로 우리나라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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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 3:26 · 수정됨 · · 7
    • 김경상 박스포장 제작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싸바리로 사람 손으로 안팎으로 풀로 인쇄종이를 붙이거든요. 공이 많이 들어간 책입니다. 조금 늦어지더라도 기다려주세요. 소장용,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17시간 전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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