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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젊고 네가 악하게 산 것이
너를 죽게 하였을지라도
무서워 말아라.
사람은 너를 무시하고
너를 죄인으로 취급하고
너를 모욕하고 버릴지라도,
너희 하느님께서는 네 영혼이
지옥불의 밥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를 용서하시려고
당신에게 가까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너 만일
감히 하느님께 말씀드릴 수 없거든
네 마음의 한숨이나마
그분께 올라가게 해라.
머지 않아
용서와 생명의 샘으로 인도해 주시는
그 선하신 자부적(慈父的) 손을 만날 것이다.
복녀 요세파 만데즈, 성심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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