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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말없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 간다.
사람은
자연 속에서
자연을 사랑하며 살아 가고
그 모든 조물을 만드신 분을 흠숭하며
살고 있다.
굳이
많은 언어로
영혼을 어지럽히지 않아도
침묵 속 묵시는
말 보다 많은 생각으로
하늘과 대지를
이어 주는 영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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