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년 4월6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3. 4. 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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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 [마르타의 집]
    성직자들의 공동숙소가 있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숙소가 마련 된 곳
    매일 아침 미사를 드리는 화보의 첫날
    미사 참례객들의 놀라워하는 모습도 담겨져 있었다.
    안온한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사진. 좌 금요 미사. 목요 미사. 수요 미사.
    마지막 사진은 교황님 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