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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마르타의 집]
성직자들의 공동숙소가 있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숙소가 마련 된 곳
매일 아침 미사를 드리는 화보의 첫날
미사 참례객들의 놀라워하는 모습도 담겨져 있었다.
안온한 풍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사진. 좌 금요 미사. 목요 미사. 수요 미사.
마지막 사진은 교황님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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