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3년 4월1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3. 4. 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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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프리스트(The Priests) 글로리아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어젯밤 처국장 신부님들과 함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프랑스 신부님들의 ‘더 프리스트(The Priests) 글로리아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정말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콘서트는 프랑스 동남부 가프(Gap)교구의 교구장이신 장 미셸 디팔코(Jean-Michel di Falco Leandri) 주교님께서 사회를 보시고 프랑스 가프교구의 신부님과 신자로 구성된 팝페라 트리오 ‘더 프리스트’의 노래로 진행됐습니다. 공연의 수익금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학교, 병원 성당을 짓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신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공연 시작 전에 장 미셸 디팔코 주교님과 인사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도 어려운 시절 프랑스 교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는데, 여전히 가난한 교회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시는 프랑스의 사제들과 주교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서울대교구도 많이 성장한 만큼 나눔의 길에 더욱 적극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월 12일과 16일에는 교구설정 50주년을 맞는 수원교구와 함께 공연을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멋진 음악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더 프리스트(The Priests) 글로리아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어젯밤 처국장 신부님들과 함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더 프리스트(The Priests) 글로리아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정말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콘서트는 프랑스 동남부 가프(Gap)교구의 교구장이신 장 미셸 디팔코(Jean-Michel di Falco Leandri) 주교님께서 사회를 보시고 프랑스 가프교구의 신부님과 신자로 구성된 팝페라 트리오 ‘더 프리스트’의 노래로 진행됐습니다. 공연의 수익금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학교, 병원 성당을 짓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신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공연 시작 전에 장 미셸 디팔코 주교님과 인사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도 어려운 시절 프랑스 교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는데, 여전히 가난한 교회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시는 프랑스의 사제들과 주교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서울대교구도 많이 성장한 만큼 나눔의 길에 더욱 적극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월 12일과 16일에는 교구설정 50주년을 맞는 수원교구와 함께 공연을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멋진 음악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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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프리스트(The Priests) 글로리아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어젯밤 처국장 신부님들과 함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프랑스 신부님들의 ‘더 프리스트(The Priests) 글로리아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정말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콘서트는 프랑스 동남부 가프(Gap)교구의 교구장이신 장 미셸 디팔코(Jean-Michel di Falco Leandri) 주교님께서 사회를 보시고 프랑스 가프교구의 신부님과 신자로 구성된 팝페라 트리오 ‘더 프리스트’의 노래로 진행됐습니다. 공연의 수익금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학교, 병원 성당을 짓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신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공연 시작 전에 장 미셸 디팔코 주교님과 인사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도 어려운 시절 프랑스 교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는데, 여전히 가난한 교회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시는 프랑스의 사제들과 주교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서울대교구도 많이 성장한 만큼 나눔의 길에 더욱 적극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월 12일과 16일에는 교구설정 50주년을 맞는 수원교구와 함께 공연을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멋진 음악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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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프리스트(The Priests) 글로리아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어젯밤 처국장 신부님들과 함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프랑스 신부님들의 ‘더 프리스트(The Priests) 글로리아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정말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콘서트는 프랑스 동남부 가프(Gap)교구의 교구장이신 장 미셸 디팔코(Jean-Michel di Falco Leandri) 주교님께서 사회를 보시고 프랑스 가프교구의 신부님과 신자로 구성된 팝페라 트리오 ‘더 프리스트’의 노래로 진행됐습니다. 공연의 수익금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학교, 병원 성당을 짓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신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공연 시작 전에 장 미셸 디팔코 주교님과 인사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도 어려운 시절 프랑스 교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는데, 여전히 가난한 교회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시는 프랑스의 사제들과 주교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서울대교구도 많이 성장한 만큼 나눔의 길에 더욱 적극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월 12일과 16일에는 교구설정 50주년을 맞는 수원교구와 함께 공연을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멋진 음악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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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프리스트(The Priests) 글로리아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어젯밤 처국장 신부님들과 함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프랑스 신부님들의 ‘더 프리스트(The Priests) 글로리아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정말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콘서트는 프랑스 동남부 가프(Gap)교구의 교구장이신 장 미셸 디팔코(Jean-Michel di Falco Leandri) 주교님께서 사회를 보시고 프랑스 가프교구의 신부님과 신자로 구성된 팝페라 트리오 ‘더 프리스트’의 노래로 진행됐습니다. 공연의 수익금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학교, 병원 성당을 짓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신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공연 시작 전에 장 미셸 디팔코 주교님과 인사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도 어려운 시절 프랑스 교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는데, 여전히 가난한 교회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시는 프랑스의 사제들과 주교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서울대교구도 많이 성장한 만큼 나눔의 길에 더욱 적극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월 12일과 16일에는 교구설정 50주년을 맞는 수원교구와 함께 공연을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멋진 음악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