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은 사람에게는 하느님이 비어 있다
루이사 피카레타의 <천상의 책>에서
1. ...
여느 때와 같이 있는 동안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아주 잠깐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말이 많은 사람은 내면이 비어 있음을 드러낸다.
한편 하느님으로 충만한 사람은 자기 내면에서
좋은 맛을 발견하고 이 맛을 잃기를 원치 않으므로
말을 거의 하지 않거나 꼭 필요한 말만 한다.
또한 말을 하면서도 자기 내면을 떠나는 법이 없으며,
할 수 있는 한 다른 이들에게 자기가 내적으로
느끼는 바를 새겨 주려고 힘쓴다.
3.
반면에, 말이 많은 사람에게는 하느님이 비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수다로 남들에게도 하느님이 비게 하려고 든다.더 보기
루이사 피카레타의 <천상의 책>에서
1. ...
여느 때와 같이 있는 동안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아주 잠깐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말이 많은 사람은 내면이 비어 있음을 드러낸다.
한편 하느님으로 충만한 사람은 자기 내면에서
좋은 맛을 발견하고 이 맛을 잃기를 원치 않으므로
말을 거의 하지 않거나 꼭 필요한 말만 한다.
또한 말을 하면서도 자기 내면을 떠나는 법이 없으며,
할 수 있는 한 다른 이들에게 자기가 내적으로
느끼는 바를 새겨 주려고 힘쓴다.
3.
반면에, 말이 많은 사람에게는 하느님이 비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수다로 남들에게도 하느님이 비게 하려고 든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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