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메세지

성심의 메시지 2015년 1월 1일

은빛강 2015. 1. 1. 21:49

성심의 메시지 23

너희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면서,
이 세상에 생명을 주고 싶어 했던
나의 성심을 바라보아라.

 

선택받은 너희도,
너희의 구세주이며 스승인 나를 본받아
이 세상에 광명과 생명을 전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라는
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최상의 상급(賞給)은
너희를 나의 사랑과 자비의 희생물로 삼는 것이다.

그래야만
너희도 죄인들을 위해
스스로 희생 제물이 된 나와 일치할 수 있다.

 

너희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나에게 위로가 되는지 알고 있느냐?

 

나를 사랑하고
다른 영혼을 위해 고통을 달게 참아 받으며,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거부하지 마라.

 

또한 하느님의 의노를 진정시키기 위해
내 고난을 계속할 영혼들을
내가 아쉬워하며 찾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나는 나의 길을 따르는 너희를
계속 지지하고 성원하겠다.

 

(

  • 성심의 메시지 요세파 수녀)
  •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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