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자신을 벗어나 자신이 속해 있는
더 큰 사회의 생활에 참여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가난한 이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과
함께하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교회는 본성상 선교적으로 자기 안에 갇혀있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파견됩니다.
'종교 > 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의 연민은 (0) | 2015.03.05 |
---|---|
교회는 야전병원과 같습니다. (0) | 2015.03.05 |
중요한 것은 예수님입니다. (0) | 2015.03.05 |
인권에 대한 사회의 요구 (0) | 2015.03.05 |
그리스도인의 승리는 언제나 십자가입니다. (0) | 201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