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당신께 다가오는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당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저하지 않으십니다.
다른 이들의 고통에 동참하시고
그들의 필요에 개입하십니다.
연민은 구체적으로 행동하게 하고
사람들의 소외에 동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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