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가십시오.
거슬러 가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해 있다면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곤란이나 시련이나 몰이해나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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