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길을 떠날 때만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앉아있는 그리스도인들, 조용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길을 떠난다는 것은
우리에게 부과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위험을 무릅쓰는 것입니다.
위대한 예언자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수고와 질시를 무릅쓰며 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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