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위험은 미지근함입니다.
'너그럽게 대하기', '어려움을 짊어지기'는
예수님의 사랑의 정신이 깃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날마다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과의 첫 만남에 대한 기억이 더 이상 없는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생기가 없는 텅 비워진 사람으로서 미지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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