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습관대로 살고 타성에 끌려가며 사는 것이 더 편합니다.
"너는 어떻게 살고 있느냐?
너의 삶의 방식은 어떠하냐?
생명 쪽이냐, 죽음 쪽이냐?"
당연히 주님의 길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는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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