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눈물의 선물을 청하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나는 우는가? 교종은 우는가? 추기경들은 우는가? 주교들은 우는가?
축성생활자들은 우는가? 사제들은 우는가? 우리의 기도 안에 울음이 들어 있는가?”
위선자들은 울 줄을 모릅니다.
어떻게 우는지를 잊어 버렸고 눈물의 선물을 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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