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우리는 하느님의 백성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나는 어머니요 목자인 교회를 꿈꿉니다.
교회의 직무자들은 자비로워야 하고
착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사람들을 동반하면서
그들을 책임져야 합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은
이웃을 씻어주고 닦아주고 일으켜 줍니다.
이것이 순수한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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