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하느님은 부나 권력 따위는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항상 돌봄이나 친밀함을 약속하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따스함과 온유함도 즐겨 약속하십니다.
사탄이 매일같이 우리에게 주는 괴로움 때문에 회의적인 생각에 빠지지는 맙시다.
물론 그로 인해 좌절감에 빠지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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