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주님은 우리를 앞서시며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대가 죄를 지으면 그분은 용서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사랑을 주시려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고
그럴 때마다 신앙이 자라납니다.
신앙을 연구하는 것보다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신앙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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