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사업적인 차원으로만 축소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자신의 인격과 창의력과 문화를 존엄하게 표현하여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연대는
그리스도인 생활의 필수 요소로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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