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사랑은 하느님께 속하지만
미움은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고 악마에게서 옵니다.
미워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섬기십시오.
기도하면서 기쁨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성인이 되는 길입니다.
* 복자 마더 데레사는 내 안에는 간디와 히틀러가 함께 있다고 했습니다.
나는 간디가 될 수도 있고 히틀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안의 선이 악보다 강해지도록 깨어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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