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평화는 가능합니다.
그때에는 전쟁무기들이 해체되어
작업에 쓰이는 도구로 변할 것이며
그날은 멋진 날이 될 것입니다.
평화에 희망을 걸어 봅시다.
* 힘이 있어서 무기를 갖고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서 무기를 갖고 전쟁을 합니다.
두려움을 없애고 평화롭게 사는 길은 세상의 무기를 녹여 농사 연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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