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가장 가난하고
가장 힘없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부드러운 사랑으로 끌어안는 것이
교황이 해야 할 일입니다.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눈을 통하여 연민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고
이웃의 발 로 뛰어다니시며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의 손으로 이웃을 축복하십니다.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종교 > 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애 (0) | 2015.05.30 |
---|---|
정치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0) | 2015.05.30 |
평화는 가능합니다. (0) | 2015.05.28 |
이것이 성인이 되는 길 (0) | 2015.05.23 |
참다운 신앙은 (0) | 2015.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