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형제애는
평화를 위한 바탕이며
평화로 가는 길입니다.
* 안셀름 그륀은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남과 비교하지 말고 시기 질투하지 말고 남을 판단하거나 심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가슴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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