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형제애

은빛강 2015. 5. 30. 07:57

 

 

[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형제애는


평화를 위한 바탕이며


평화로 가는 길입니다.

 

* 안셀름 그륀은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남과 비교하지 말고 시기 질투하지 말고 남을 판단하거나 심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가슴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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