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우리가 주님께 갈 때 그분은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항상 먼저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것이야말로 큰 은총입니다.
그대가 죄를 짓더라도 그분은 기다리시다가 용서하십니다.
* 에센 바흐는 한 사람의 진실한 친구는 천명의 적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그 힘 이상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진실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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