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저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고
고통받는 분들과 함께하기를 좋아합니다.
저는 웃고 울고 잠을 자고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젊은 시절 술집 문지기, 화학실험실 조수,
문학과 심리학을 가르치는 교사를 해보셨다 하시며
모든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삶의 체험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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