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예수님은 더 작아지시고
더 좁은 곳에 머무시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시고
우리와 같이 죄인이 되시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 참사랑은 그 사람의 기쁨뿐만 아니라 서러움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그 사람의 마음의 어둠까지 받아들이고 그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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