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 외침

60-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은빛강 2016. 8. 2. 02:20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60 - 2016. 8. 2. 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

 

이는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인데

그분은 불가능한 것을 지키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시지 않습니다.

 

사랑은 모든 때에 알맞게,

모든 손이 닿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누구든지 그것을 수확할 수 있고

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묵상과 기도의 정신 그리고

희생을 통해 열심한 내적인 삶에 의해

이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복녀 마더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