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해 하지 마십시오]
<59- 2016. 8. 1. 월>
고통 자체에 무슨 덕이 있다고 생각하여
침울해 하지 마십시오
성인들의 경우에 고통은
매일의 일과였습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고통이 계획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긴 했으나
바라시지는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해서는 안되지만
가능한한 우리의 고통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침묵속 외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2 - 기다리기 (0) | 2016.08.03 |
|---|---|
| 60-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0) | 2016.08.02 |
| 57- 그대의 비천함을 사랑하십시오 (0) | 2016.07.28 |
| 56 - 하느님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0) | 2016.07.27 |
| 55 - 저 여기 있습니다 (0) | 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