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60 - 2016. 8. 2. 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
이는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인데
그분은 불가능한 것을 지키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시지 않습니다.
사랑은 모든 때에 알맞게,
모든 손이 닿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누구든지 그것을 수확할 수 있고
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묵상과 기도의 정신 그리고
희생을 통해 열심한 내적인 삶에 의해
이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복녀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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