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의 성녀 데레사의 가르침]
<73 - 2016. 8. 15. 월>
"내성소는 사랑이다! 나는 교회의 가슴에서 내 자리를
찾아냈다." (영혼의 역사 11장)
"가장 적은 사랑의 순수한 행동이 한꺼번에 이룬 모든
업적보다 더 유익하다. (상동 11장)
"오직 주님께 내맡기는 것만이 나를 이끈다. 나는 다른
나침반은 모른다. 내 안의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 외
에 나는 아무것도 열정적으로 청할줄 모른다.(상동8장)
"넘어질 수도 불충실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것에서
이익을 끌어낼 줄 아는 사랑은 주님께서 좋아하시지
않는 것을 즉시 없앤다." (상동)
"사랑없이는 모든 업적, 가장 빛나는 업적이라도 아무것도 아님을 나는 알았다.(상동)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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