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의복으로 비유하면]
<135 - 2016. 10. 24. 월>
사랑을 의복으로 비유하면 먼지에까지 다다를 수
있는 가두리(끝단)를 갖고 있습니다.
사랑은 길거리와 골목에 있는 얼룩들을 청소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기에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사랑의 선교회 회원은
그녀의 이름에 걸맞게 되기 위하여
자신의 영혼 안에 사랑으로 충만해야 하고
그리스도인이든 이교인이든 누구에게나
과 같은 사랑을 전파해야 합니다.
(성녀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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