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6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7. 19. 02:36

 

【하느님 메세지】

<제1부>

1-6 / 17. 7. 19 (수)

 

■ 4. 메시아와 아버지 하느님

 

6)

그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느냐?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루카 22,49)

“나는 오로지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왔다.

(요한 5,30)(히브 10,9)

 

7)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요한 15,16. 16,2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 6,9)

 

8)

메시아는 아버지를 찬양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기도 하였다.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요한 14,9)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요한 14,11)

 

9)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아버지와도 함께 있다.”

(요한 17장)

 

10)

그런즉, 오, 사람들아, 영원으로부터 나는

단 하나의 바람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게 하여

그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그들과 함께 영원히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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