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1부>
1-19 / 17. 8. 1 (화)
■ 11. 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
너희가 나를 알게 되면
나와 내 사랑하는 아들을 지금보다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들의 ‘구속신비’로 내 자녀들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내 아들을 통하여 모든 사람을 위해
마련한 목장에 아직 들어와 있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아라.
2)
너희가 알다시피,
아직 이 목장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으냐!
그리고 내 손으로 빚어 만들었기에 너희는 몰라도
나는 알고 있는 내 피조물 가운데,
자기를 창조한 이를 모르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으냐!
3)
아! 내 간절한 바람은
너희로 하여금 이를 알게 하는 것이니,
곧 너희에게 참으로 전능한 아버지인 나는
또한 저 사람들에게도 내 은혜를 통하여
그런 아버지가 되고자 한다는 것이다!
나의 법으로 그들의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고 싶다.
4)
그러니 너희는 내 이름으로 그들에게 가서
나에 대해 말해주기 바란다.
그렇다. 그들에게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과
그 아버지께서 그들을 창조하셨다는 것,
그리고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보화들을
그들에게 주기를 원하신다고 말해주어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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