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71 / 17. 9. 23 (토)
■ 33. 특은을 받은 세기
1)
이 세기는 다른 어느 때보다 특은을 받은 세기이다.
2)
이 특은을 도로 거두어들일지도 모르니,
놓치지 않도록 하여라!
영혼들은 하느님의 어루만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시간이 별로 없으니,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 아버지가 아니냐!
3)
너희가 힘써 일할 때면 도와 줄 것이고,
언제나 너희를 떠받쳐 주겠다.
그리고 이 현세에도 이미 영적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해주겠고, 너희의 직무와 열성적인 일이
결실을 맺도록 해 주겠다.
이것이야말로 헤아릴 수 없도록 큰 선물이니,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영혼은 영원한
상급을 기다리며 사는 이 지상에서도
이미 천국을 맛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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