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 - 69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9. 20. 23:35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69 / 17. 9. 21 (목)

 

■ 31. 악마가 심어 준 공포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8)

그들에게 또 말해주어라.

나는 그들이 삶의 고달픔 속에 무가치하게

홀로 버려져 있는 것을 원치 않다는 것을.

 

그러니 그들에게 내게로 오라고 하여라.

내가 도와주련다.

무거운 짐은 가볍게 하고,

고달픈 삶은 단맛이 나게 하며,

나의 아버지다운 사랑에 취하게 해 주고,

 

현세에서나 후세에서나 행복하게 해주련다.

 

9)

또한, 신앙을 잃고 어둠 속에 살고 있는 내 자녀들은

너희의 눈길을 들어 올려라.

너희를 비추려고 내려오는 찬란한 빛살이 보이지 않느냐!

나는 빛과 열을 주고 계속 따뜻하게 해 주는 태양이다.

 

10)

보아라. 그리고 인정하여라.

나는 너희의 창조주이고,

너희의 아버지이며,

홀로 한 분뿐인 너희의 하느님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에게로 와서,

모두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려고

나를 알리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