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67 / 17. 9. 19 (화)
■ 31. 악마가 심어 준 공포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1) 이제 나의 “때”가 되었다.
2) 내가 친히 내 자녀들에게 와서
오늘날까지 그들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내가 친히 ‘사랑의 법’의 뜨거운 불을 가져 온 것이다.
이 불로 인류를 에워싸고 있는 엄청난 두께의 얼음 층을
녹여 없애려는 것이다.
3) 오, 사랑하는 인류야,
오, 내 아들 딸인 사람들아,
악마가 이 아버지에 대한 공포를
너희 마음속에 불어 넣으면서
지금까지 너희를 속박하고 있었으니,
이제는 그 속박에서 벗어나거라,
아버지는 다만 사랑일 따름이다!
4)
오너라. 내게로 더 가까이 오너라.
자녀가 아버지에게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음을 활짝 열고, 너희에 대한 나의 선함을
한층 더 잘 알 수 있도록 내 아들 예수에게
도와 달라고 청하여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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