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67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9. 18. 17:25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67 / 17. 9. 19 (화)

 

■ 31. 악마가 심어 준 공포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1) 이제 나의 “때”가 되었다.

 

2) 내가 친히 내 자녀들에게 와서

오늘날까지 그들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내가 친히 ‘사랑의 법’의 뜨거운 불을 가져 온 것이다.

이 불로 인류를 에워싸고 있는 엄청난 두께의 얼음 층을

녹여 없애려는 것이다.

 

3) 오, 사랑하는 인류야,

오, 내 아들 딸인 사람들아,

악마가 이 아버지에 대한 공포를

너희 마음속에 불어 넣으면서

지금까지 너희를 속박하고 있었으니,

이제는 그 속박에서 벗어나거라,

 

아버지는 다만 사랑일 따름이다!

 

4)

오너라. 내게로 더 가까이 오너라.

자녀가 아버지에게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음을 활짝 열고, 너희에 대한 나의 선함을

한층 더 잘 알 수 있도록 내 아들 예수에게

도와 달라고 청하여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