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64 / 17. 9. 16 (토)
■ 28. 있는 그대로의 아버지 하느님을 알 때의 변화
6)
선교사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하느님에 관하여 말해 왔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모른다.
그래서 나 자신을 모든 사람의 아버지로,
아버지 중의 아버지로 선포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에 대한 무서움 때문에 왜곡된 너희의 사랑을
올바르게 바꾸어 주려는 것이다.
7)
내가 몸소 내 피조물과 같은 모습이 되어,
다만 무시무시하고 정의로우신 하느님이라는
생각을 고쳐 주고자 하는 것이니,
홀로 너희의 아버지인 나를 신뢰하지 않은 채
한 평생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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