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61 / 17. 9. 13 (수)
■ 27. 교회의 창설자이신 하느님 아버지
1)
그런데 이 두 가지를 앎이 완전한 앎이 되게 하려면,
이 왕의 아버지이며 이 나라를 세운 분에 대해서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다.
2)
내 자녀들아, 분명히 말하지만,
교회가 그 자신의 일을 완성하려면 교회의
‘창설자’에게 경의를 바쳐야 한다.
그 창설자는 너희의 ‘아버지’이며 ‘창조주’인 ‘나’이니,
내가 내 아들에게 교회를 세우는 일을 맡겼기 때문이다.
3)
그러면 내 자녀들 가운데 일부는 이렇게 말하리라.
“교회는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수가
갈수록 불어나고 있으니, 이 사실만 보아도 우리의
교회는 완전하다는 것이 충분히 입증됩니다.”
4)
내 자녀들아, 교회가 태어날 때부터 이 아버지는
내 아들과 성령과 더불어 줄곧 교회를 보살펴 왔고,
내 대리자인 교황을 통해 교회의 무류성이
보존되기를 원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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