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62 / 17. 9. 14 (목)
■ 28. 있는 그대로의 아버지 하느님을 알 때의 변화
1)
그러나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다면,
곧 다정하고 자비로우며
선하고 너그러운 아버지인 나를 안다면,
실상 이 거룩한 종교의 가르침을
더욱더 활기차고 성실하게 준행하지 않겠느냐?
2)
내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를 생각하고
한 없이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너희 편에서도, 시민으로서의 의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의무에도 서로 더욱
충실하려고 힘쓰지 않겠느냐?
그렇게 의로운 사람이 되어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정의를 돌려주지 않겠느냐?
3)
또 아무런 차별 없이 너희를 사랑하며
모두를 자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이 아버지를 안다면,
너희도 애정 깊은 자녀로서 나를 사랑할 것이고,
그러면 내 사랑의 자극을 받아
활성화 된 이 사랑이
아직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모르는 사람들과
창조주이며 아버지인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로
퍼져나가지 않겠느냐?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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