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64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9. 15. 15:25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64 / 17. 9. 16 (토)

 

■ 28. 있는 그대로의 아버지 하느님을 알 때의 변화

 

6)

선교사들은 그들이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하느님에 관하여 말해 왔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모른다.

그래서 나 자신을 모든 사람의 아버지로,

아버지 중의 아버지로 선포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에 대한 무서움 때문에 왜곡된 너희의 사랑을

올바르게 바꾸어 주려는 것이다.

 

7)

내가 몸소 내 피조물과 같은 모습이 되어,

다만 무시무시하고 정의로우신 하느님이라는

생각을 고쳐 주고자 하는 것이니,

 

홀로 너희의 아버지인 나를 신뢰하지 않은 채

한 평생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