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66 / 17. 9. 18 (월)
■ 30. 교회와 온 인류가 삼위 하느님을 흠숭해야 함
1)
그리고 내 영광을 위해서,
사람들이 나를 알고 흠숭하고 사랑하게 하려고
몸 바쳐 일하는 너희에게는 큰 상급을 받게
되리라는 확신을 심어 주겠다.
나는 너희가 기울이는 노력이라면
가장 사소한 것 까지도 전부 셈에 넣을 것이고,
후세에서 백배로 갚아줄 작정이니 말이다.
2)
너희에게 이미 말했듯이,
거룩한 교회에서는 교회의 창설자를
특별한 모양으로 흠숭함으로써 예배를 완성해야 한다.
이 창설자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오신 하느님,
교회의 얼이신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일체를 이루는
삼위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3)
교회와 온 인류가
이 삼위를 특별한 예배로 흠숭하지 않으면
이 사회 안에 부족한 점이 있기 마련이다.
내가 몇몇 사람들에게 그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었지만,
그들 대부분은 너무 소심해서 나의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에 관해서 담당자들에게 이야기 할 용기를
지녔던 사람들도 그들의 말이 먹혀들지 않음을 보자
맥없이 물러서고 말았던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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