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의 말씀/하느님 아버지의 메세지

1-88 [하느님 메세지]

은빛강 2017. 10. 11. 16:32

 

【하느님 메세지】

<제2부>

1-88 / 17. 10. 12 (목)

 

■ 43. 참 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사랑의 사업

 

1)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모든 것은,

너희로 하여금 ‘이 사랑의 사업’을 수행하려고

내가 왔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억압적인 종살이에 갇혀 있는 너희 영혼이

그것에서 벗어나도록 강력한 도움을 주고,

너희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올 참 자유를 누리게

하기 위한 사업이다.

 

2)

이 자유와 비교해 보면, 세속적인 온갖 즐거움은

하찮은 것이다. 그러니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에까지

올라서고, 그런 너희 자신의 위대성을 존중하는 법도 익혀라.

 

그러면 내가 어느 때보다도 더 너희 아버지 중에서

가장 애정 깊은 자비로운 아버지 말이다.

 

3)

나는 이 사랑의 사업으로 ‘평화’를 가져 오기 위해서

왔다. 나를 흠숭하고 신뢰하는 사람이면, 특히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평화의 빗살이 쏟아지게 함으로써,

그가 겪는 모든 어려움과 근심과 고통과 불행 중에

위로를 받게 할 작정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