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메세지】
<제2부>
1-94 / 17. 10. 18 (수)
■ 46. 사람의 창조와 삶을 위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
1)
무에서 한 존재를 끌어낼 때에,
나는 진흙에서 지상적 요소를 취하여 사람을 만들고
삶에게 한층 더 위대한 것을 부여하는데,
그것은 내게서 온 것으로서 곧 영혼이며 영이다.
2)
따라서 세상에 모습이 나타났을 때부터 사람은
이미 위대한 존재이다.
사람 안에, 하느님께로부터 와서 그를 성스럽게 하는
이 아름다운 보물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3)
사람은 나의 지음을 받았으니
나로써 살아야 한다.
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나 없이는 물 밖으로 나오게 된
물고기 신세가 될 것이다.
사람에게 순간마다 생명을 주는 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내 사랑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고, 에우제니아 수녀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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