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
<17. 11. 5. 일>
?+ 마태오 23, 1-12
1. 오늘 말씀 안에서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태도를 보이며
어떻게 행동하고 있습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결국 자신들을 위해
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무엇을 느낍니까?
2. 살면서 내 자신의 모습 속에 어떤 때 바리사이파나
율법학자들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끊임없이 낮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자꾸 오르려하는
모습은 없었습니까?
내 마음속에서 나를 교만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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