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묵상]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17. 11. 6. 월>
?+ 루카 14, 12-14
1. 내가 하고있는 봉사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까?
나는 참 사랑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대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들의 여러가지 조건을 따져 내 방식대로
나누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시기 위해
가장 영광스런 하느님이시지만
가장 비천한 종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과
나의 모습을 비교해 보십시오.
나는 그 안에서 어떤 상반된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까?
내가 삶속에서 낮아지려고 노력했을 때 내 마음속에
어떤 행복을 체험할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오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묵상 - 11. 8. 수 (0) | 2017.11.08 |
---|---|
오늘 묵상 - 11. 7. 화 (0) | 2017.11.07 |
오늘 묵상 - 11. 5. 일 (0) | 2017.11.06 |
오늘 묵상 - 11. 6. 월 (0) | 2017.11.06 |
오늘 묵상 - 11. 5. 일 (0) | 201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