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엇때문에,
인류를 사랑하시는가,
.
.
아버지께서 손수 만드신 작품이고
끝없는 연민이고
사랑 때문에
회초리도 드시지 않으시고
마냥 기다리시는 분.
(이제 조금 알게 된 날. 201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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