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소록도에 핀 사랑꽃

은빛강 2018. 9. 16. 04:29

 

 

 

세상을 너무 어둡게보면 우울증 걸립니다. 우리의 귀는 안좋은 소식만 들으면 안됩니다. 세상은 이기심이 판을 치는것 같지만 이타심도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가 소록도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세상에 알리는 이유입니다.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 운동은 두 분에게 상을 주자는 것보다 더.큰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에게서 희망을 찾자는 것입니다. 사람한테 실망한 우리는 사람 한테서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 몸 안에는 이타심의 DNA가 있습니다. 밑에 온라인 서명 운동 많이 홍보해주세요. 희망을 만들어갑시다. ^^ http://lovemama.kr/ 노벨평화상 추천 온라인 서명